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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승래 민주당 의원, 티몬-위메프 사태, 금감원의 책임 크다. 질타

운영자 | 입력 : 2024/08/16 [21:46]

티몬·위메프 미정산 사태의 금감원 책임론과 관련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국회로부터 십자포화를 맞았다. 이 원장은 "몇 가지 조치를 했지만 결과적으로 부족해 송구스럽다"며 "국민께 사과의 말씀을 올리겠다"며 고개를 숙였다.

 

▲ 민주당 조승래 의원이 티몬-위메프 사태에 있어 금융감독원의 책임론을 강하게 질타하며 이복현 금감원장을 몰아부치고 있다.  ©



조승래 민주당 의원은 "티몬·위메프가 재무적 문제를 시스템 오류라고 보고하며 고의로 당국을 속였다"며 "속은 당국도 무능하다"고 직격했다.

 

이 원장은 "티몬·위메프 측이 시스템 오류라는 취지로 말하길래 신뢰할 수 없어 재무적 자료를 제출해달라고 요구했지만, 매번 수긍하기 어려운 답변을 받았다"며 "소비자와 판매자 보호를 위한 조치를 요구했음에도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. 사과드린다"고 해명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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